홀로코스트영화1 영화 《브루탈리스트》 리뷰 - 3시간 30분인데 더 보고 싶었어요 3시간 30분이라는 말에 겁먹었는데, 막상 보고 나니 더 보고 싶은 영화예요. 중간에 15분 인터미션도 있어서 생각보다 부담 없어요. 인터미션이 있는 영화는 처음이었는데, 감사했어요. 베니스 국제 영화제 은사자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아카데미 10개 부문 후보까지 받은 작품인데, 만듦새가 확실히 보장된 영화예요.이런 영화예요2차 세계대전 직후, 헝가리 출신 유대인 건축가 라즐로(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아내와 조카를 수용소에 남겨두고 혼자 미국으로 탈출해요. 사촌 집에서 가구점 일을 하다 쫓겨나고, 건설현장 막노동을 전전하며 힘들게 살아가요. 헝가리에서는 부다페스트 공공기관 건물까지 설계했던 유명 건축가였는데, 미국에서는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신세가 된 거예요.그러던 중 과거에 잠깐 리모델링해줬던 서재가 .. 2026.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