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1 드라마 《털사킹》 리뷰 - 스탤론 아저씨, 아직 안 녹슬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심심풀이로 틀었어요. 근데 보다 보니까 잠을 포기하고 정주행하게 만드는 드라마더라고요.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은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요.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이라는 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줄거리 - 25년 만에 출소한 갱스터, 낯선 도시에 던져지다뉴욕 마피아 조직을 위해 25년을 감옥에서 버틴 드와이트. 의리 하나로 버텼는데 막상 출소하니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요. 설상가상으로 조직 보스는 드와이트를 멀리 쫓아버리려고 미국 서부 시골 도시 털사로 발령을 내려버리죠.마피아도 없고, 대마초도 합법인 생소한 도시에서 드와이트는 특유의 뻔뻔함으로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나가요. 대마초 판매상을 보호해주는 대가로 수익의 20%를 챙기고, 타이슨이라는 덩치 .. 2026.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