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1 영화 늑대사냥 리뷰 (설정, 크리처, 완성도) 넷플릭스 추천 알고리즘을 따라가다 보면 "이런 영화가 있었나?" 싶은 작품들을 건드리게 됩니다. 저도 그렇게 아무 정보 없이 《늑대사냥》을 틀었습니다. 서인국에 장동윤, 성동일까지 얼굴 아는 배우들이 쭉 나오는데 왜 몰랐지 싶었거든요. 관객 수는 50만 명. 흥행 참패라고 볼 수는 없지만 라인업 대비 조용하게 묻힌 건 분명합니다. 다 보고 나서 그 이유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영화의 설정과 크리처: 야심은 있었다《늑대사냥》의 기본 설정은 꽤 탄탄한 편입니다. 필리핀에 수감된 한국인 범죄자들을 본국으로 송환(이송)하는 과정, 이른바 '늑대사냥 작전'이 영화의 뼈대입니다. 이전에 비행기 이송 중 폭발 사고가 났기 때문에 이번엔 민간인 접촉을 최소화한 선박 이송을 택한다는 설정이죠. 2박 3일간 배 안에서 벌어.. 2026.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