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드라마영화1 영화 《추락의 해부》 리뷰 - 칸 황금종려상, 2시간 30분인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아카데미 각본상까지 받은 영화예요. 유명한 상들을 많이 받은 영화라고 하면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영화는 달라요. 2시간 30분인데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프랑스 영화인데 OTT에서 결제하고 봤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개봉관이 많지 않아서 극장에서 못 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 지금 OTT에서 보실 수 있어요.이런 영화예요눈 쌓인 산골 마을에 작가 엄마, 아빠,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 그리고 안내견이 함께 살고 있어요. 어느 날 아들이 안내견과 산책을 다녀왔는데 아빠가 추락해서 죽어 있어요. 타살인지, 자살인지, 사고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가 남편 살인 혐의로 용의자가 돼요.겉으로 보면 누가 어떻게 죽인 거냐를 파헤치는 범죄 수사극처럼 보이.. 2026. 5. 24. 이전 1 다음